브랜드의 강력한 자아를 만듭니다.

우리는 에고이즘입니다. 

에고이즘의 인재상은 끊임없이 내적, 외적으로 성장하는 사람입니다. 
성장은 필연적으로 고통을 수반합니다. 

고통의 스트레스를 감사히 받아들일 수 있는 분만 지원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어렸을 때부터 자유롭고 주체적인 삶을 살고 싶었습니다. 그 기저는 아마도 가난하고 불행한 가정 환경에서 왔던 것 같습니다.

그렇게 삶의 의미가 무엇인지를 궁금해하며 방황하는 시간을 보냈습니다.

그러던 19년도 1월 23일, 만 23세의 나이에 창업을 했습니다. 주체적으로 일을 하면서 삶을 배우고 싶었고 자아를 찾아가고 싶었습니다.

기술, 자본, 인맥 모두 없던 저에게 사업이 순탄치만은 않았고 포기하고 싶은 역경과 고통들이 찾아왔습니다.
하지만 역설적이게도 그 고통은 저를 더 성장하게 만들어주었고 삶의 의미를 알아가게 되었습니다.

세상에는 저처럼 자신의 적성을 찾지 못하고 방황하는 사람들이 많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제가 에고이즘에서 삶의 의미를 찾았던 것처럼, 우리 회사 구성원 모두가 삶의 의미를 찾아갔으면 하는 마음에서 에고이즘이 만들어졌습니다.